지난 사무실 모습에 이어 소개해 드릴게요~
브라운 톤의 투톤 블라인드로 눈부신 햇빛을 막아줍니다.
베란다 문 앞에 저희 남은 시트지로 웃음표시를 만들어보았어요. ^.^ ^.^
Web 팀쪽 자리입니다.
커다란 삼각대부터 작은 삼각대까지 배치하였어요.
이젠 추억이죠?
80년대 삐삐, 플로피 디스크, 나침판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았어요.
모모트 페이퍼토이 인형, 와인따개
같은 공간에 과거 시간과 현재 시간이 공존해요~
컴퓨터에 있는 하드와 키보드를 삼나무 파티션에 부착!!
떨어지지 않게 단단하게 ^^
꼭 필요한 공간이죠?
물, 얼음, 커피, 음료, 아이스크림을 먹을수 있는 공간~
아우라지 정수기 물통에 마술이!!! 샤샤샥
정수기 물통에 디자인한 실사출력으로 가려 그날그날에 따라
돌려가며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신한답니다.
비가 오는 날이면 라면이~ 후루룩~
또 다른 사무실 모습 업데이트 기다려 주세요~